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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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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불이선란도 - 국립중앙박물관 기증 전시 추사의 그림중에 제일 걸작은 세한도와 불이선란도를 들수있습니다. 최근에 소장자인 손세기 손창근 컬렉션 기증으로 불이선란도를 포함 추사 작품과 용비어천가 정선의 북원수회도등 3백여점이 기증되었고 추사와 오원 장승업의 작품들이 현재 국립 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전시중입니다. 정선의 작품은 전시예정에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직접 보고오는것을 추천... 함박눈이 오던날 방문한 국립중앙박물관 추사 김정희 - 불이선란도 난만 놓고 보면 익히 봐왔던 구도와 구성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메마른 터치로 여기저기 꺽이고 시들시들한듯한 모습이지만 이에 아랑곳하지않고 피어난 난꽃 하나가 강하게 무언가 이야기하듯 있습니다.김정희의 세한도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조선 청나라 조선 일본을 돌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력이 있습..
이순신 장군 장계로 살펴보는 임진왜란 그날 - 삼가 적을 무찌른 일로 아뢰나이다 현충사에서 임진장초와 충민공계초 이충무공전서 장계를 모아서 전시합니다. 거의 왕릉급으로 조성된 현충사 그곳에 들러 이순신장군의 기상을 느끼고 오는것도 좋을듯.. 가을철에는 현충사 경내도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원성규)는 제97회 전국체전이 아산시에서 개최되는 시점에 맞추어 체전 개막일인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삼가 적을 무찌른 일로 아뢰나이다–한눈에 보는 이순신 장군의 전투 보고서’ 특별 전시를 현충사 내 충무공 이순신기념관 제2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을 치르면서 조정에 보고한 장계를 엮은 국보 제76호 ‘임진장초(壬辰狀草)’와 최근에 소재가 확인된 ‘충민공계초(장계별책)’, 1795년(정조 19) 간행된 활자인쇄본인 ‘이충무공..
로이터 사진전 온라인 인터넷으로 보기 - 다음 카카오 다음 카카오에서 로이터 사진전을 온라인상에서 감상할수있게 전시중입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오프라인 전시가 한창이고 온라인상으로도 일부 볼수있게 전시중입니다. 별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한점한점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있습니다. 태양의후예에서 멋진 연기를 펼친 진구의 해설 목소리도 들을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때 한번 가봐야할듯... 로이터 통신은 세계 3대 통신사로 AP AFP통신과 함께 귀에 익은곳입니다. 사진전 보기 - http://media.daum.net/m/media/exhibition/reuters로이터 사진전 공식 웹사이트 - http://www.reutersdrama.com/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통신의 주요 사진 작품을 소개하는 ‘로이터 사진전’..
엄격한 태도에 대해 느낄수 있었던 판소리 고법 공개행사 - 인간문화재 김청만 공연 어느덧 사십대 후반으로 넘어가는중인 블로그 주인장은 어릴때 외할머니가 오시게되면 TV에서 보던 국악을 틀어놓고 하루종일 있으면 너무 싫어했습니다. 집중해서 본적이 별로없어 얼굴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도 귓가에 맴돌던 이름인 안비취 선생같은 분이 나오더라도 이거 언제 끝나나 이런 생각만 하던 시절.. 80년대였던 당시에 우리나라의 대중문화는 당시 맹위를 떨치던 미국 팝문화에 매몰되어있었고 제일 심하던 시절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국악은 이후 구십년대 들어서 대중적으로는 임권택의 영화 서편제로 시작해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여전히 쉽게 접하기보다 찾아가야만 하는 것으로...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전보다 접할 기회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에 역사유적지를 많이 다니다보니 국악 공연을..
문화가있는날 행사 궁중 다과가 어우러진「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악데이트」개최 - 6월29일 고궁박물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있는날로 고궁과 문화시설에서 각종 행사가 많이 열립니다. 고궁 박물관에서는 다과와 함께 판소리 공연이 열립니다. 마침 이날 근처에 갈일있는데 시간되면 들러보고싶네요. 현재 전시중인 조선왕릉 담당 큐레이터의 해설자리도 있다고합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최종덕)은 오는 29일「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궁중 다과를 곁들인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악데이트」를 개최한다. 여름철을 맞아 조선 시대 궁중에서 즐겼던 음료인 오미자화채, 제호탕, 약과 그리고 각색편과 부채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공연으로는 소리꾼 박인혜의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 공연이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지난 21일에 개막한 특별전 「조선왕릉, 왕실의 영혼을 담다」를 담당한 큐레이..
경복궁 고궁박물관 전시 관람 - 조선왕릉,왕실의 영혼을 담다 지금 고궁박물관에 가면 조선왕릉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6월21일에는 별관에서 학술대회가 있었고 22일에는 신청했던 의궤에 관해 집옥재 강의듣고 잠깐 들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은 단순하게 보면 왕의 마지막 휴식처라 할수있겠지만 당대의 유교적 정서에 입각한 성리학적 세계관과 입지선정에 따르는 풍수사상 그리고 조각품과 건축물에서 예술과 건축의 정점을 만날수 있는 공간입니다. 더구나 해당 임금이나 왕후등 왕족들의 스토리들이 녹아들어있는 역사가 숨쉬는 곳이기도합니다. 가족과 함께 다니던 답사중에 성곽이나 궁궐은 한번 돌아본곳은 일정한 시간적 차이를 두고가게되는데 왕릉은 산재한 곳이 많고 서울을 중심으로 여러곳으로 넓게 분포해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오백여년이 넘는 시간차이..
「조선왕릉, 왕실의 영혼을 담다」특별전 개최 - 6월21~ 8월28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면서 좀더 체계적인 관리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단일 왕조의 5백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왕릉의 보존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유교 국가의 군주로서 검약하고 모범이 되는 방식을 택했기에 가능했던것입니다. 물론 결정적으로는 화려한 부장품이 없었기에 가능했기도 했습니다. 풍수사상에 입각해 길지를 택하고 부모를 모신다는 효의 정신까지 가미되어 있습니다. 6월 21일부터 고궁박물관에서 조선왕릉 특별전이 열리고 학술대회도 개최됩니다. 그리고 조선왕릉관리소에서는 여러가지 연계된 체험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비록 검약함을 미덕으로 삼았다 하더라도 왕의 무덤으로서 당대의 건축술과 예술 의례등을 엿볼수 있는곳이 조선왕릉입니다. 거기에 각 왕릉마다 해당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되새겨볼..
[국립고궁박물관] 광복 70주년 기념전시「그림으로 본 조선통신사」 개최 자격루와 순종 어차등이 전시되어있는 국립 고궁박물관에서 그림으로본 조선통신사전을 개최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아직까지 무료로 개방되는 고궁박물관은 경복궁역에서 내려 경복궁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전시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입니다. 조선 통신사는 지금 한창 방영중인 징비록에서는 상반된 의견으로 당시 왕인 선조와 신료들을 혼란에 빠트리기도 했었는데 이후 교류가 지속되었던것으로 보이는데 문화교류 및 외교관계를 엿볼수 있을듯.. 시간날때 한번 갔다와야겠습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김성배)은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를 통해 교류된 그림을 전시하는 「그림으로 본 조선통신사」 테마전시를 오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기획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