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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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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경제왜란과 일본 불매운동으로 맞서는 자발적인 시민 착잡하게 이런글을 쓰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국제관계임에도 일본식 치졸함이 전세계에 드러난 아베의 무역 보복은 이시대의 왜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구한말 일본의 생트집으로 시작된 침략이 결국 식민지까지 겪게되면서 우리는 한없이 쪼그라들었던 과거가 있습니다. 지금은 정치적인 셈법으로 무역 보복을 일으키지만 현실적으로 패권국인 미국정도되면 모를까 경제적으로도 하락세에 접어든 일본이 할수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흑자를 내면서 우리에게 많은걸 받아가는 나라인 일본인데... 트럼프와 김정은이 G20이후 바로 번개모임도 하고 분위기가 훈훈할수록 좌불안석은 일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에 당한세월을 생각하면서 그동안 다분히 감정적으로 대응하던것이 있었기에 그동안 불매운동은 성공을 거둔적이..
[서평] 김정호의 동여도를 비교해 설명된 '천문과 지리 전략가 이순신' - 이봉수 시루 우리 역사에 위대한 인물들을 꼽자면 무수하겠지만 한두명으로 압축하자고 들면 제일많이 나올분은 이순신 장군을 들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때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지금쯤 이곳은 일본의 반도땅정도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순신에 철저하게 유린당한 일본 수군은 물론이고 보급선이 끊긴 왜군의 곤란함은 임진왜란의 전황 자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편에선 이순신의 커다란 영향력을 두려워한 가장 욕먹는 군주인 선조의 졸렬함이 부각되어 강력한 리더쉽과 준비태세 그리고 정신무장이 깊게 각인되었습니다. 십여년전 김명민이 주연으로 나온 사극 불멸의 이순신을 시청할때의 흥분이 아직까지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천문과 지리전략가 이순신은 임진왜란 당시 전투가 있던곳을 실제로 20여년간 답사하면서 조선시대 지..
영화 남한산성과 어릴때 보던 사극 대명 영화 남한산성을 봤습니다. 요즘 정통사극이 지상파에서 사라지면서 대단한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간간히 나오는 영화들이 있긴하지만 역시 역사는 드라마로 보는게 제맛입니다. 특히 KBS는 예산타령에 앞서 수신료를 기반으로 판권과 시청률이 우선적인 퓨전사극이 아닌 대하사극을 빨리 재개하길 기대합니다. 정통적인 사극은 방송 산업이 커지면서 출연료 문제등 예산이 비대해진데다 한류드라마처럼 수출도 용이치 않은데다 제작비용이 높다하지만 교육차원에서라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남한산성은 모두 아는것처럼 병자호란때의 이야기입니다. 위기에 처한 국가와 아무래도 광해군의 줄타듯 오가던 실리외교와 비교되는 인조는 임진왜란 당시의 선조와 더불어 현재 조선시대 군주중에 나라 말아먹은걸로 제일 욕을 먹는 임금이기도..
이순신 장군 장계로 살펴보는 임진왜란 그날 - 삼가 적을 무찌른 일로 아뢰나이다 현충사에서 임진장초와 충민공계초 이충무공전서 장계를 모아서 전시합니다. 거의 왕릉급으로 조성된 현충사 그곳에 들러 이순신장군의 기상을 느끼고 오는것도 좋을듯.. 가을철에는 현충사 경내도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원성규)는 제97회 전국체전이 아산시에서 개최되는 시점에 맞추어 체전 개막일인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삼가 적을 무찌른 일로 아뢰나이다–한눈에 보는 이순신 장군의 전투 보고서’ 특별 전시를 현충사 내 충무공 이순신기념관 제2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을 치르면서 조정에 보고한 장계를 엮은 국보 제76호 ‘임진장초(壬辰狀草)’와 최근에 소재가 확인된 ‘충민공계초(장계별책)’, 1795년(정조 19) 간행된 활자인쇄본인 ‘이충무공..
이순신장군 임진왜란 명량대첩의 배후기지 「해남 전라우수영」사적 지정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당시 왜의 기만술에 걸려 선조의 명을 어겼다고 끌려갔다 원균이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하면서 복귀하면서 말도 안되는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끌게됩니다. 항상 철저하게 준비된 상태로 전쟁에 나서고 승산이 없으면 섯불리 나서지 않았던 장군 스스로도 천운이었다고 했던 명량대첩의 배후기지는 해남에 있는 전라우수영입니다.당시 칠천량해전에서 궤멸된 조선 수군을 다시 재건하기 시작했고 13척의 배를 가지고 출전해 다시 조선의 바다를 지켜냈습니다. 세계 해전사에 유례가 없을 전쟁입니다. 전라우수영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공식으로 지정되면 당시 모습을 복원하게될텐데 많이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해남 전라우수영(海南 全羅右水營)」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에 대한 단상 - 임진왜란 1592 3편 전국시대를 제패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우리에게 메이지시대의 이토 히로부미와 더불어 제일 많이 알려진 정치인이자 원흉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일본의 전국시대를 제패한 것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주군인 오다노부나가입니다. 괴짜였던 오다노부나가는 자신의 부하인 아케치 미쓰히데의 손에 죽고 이를 수습하던 과정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실권자의 위치에 오르게됩니다. 일본 전국시대의 종지부를 찍어가던 오다노부나가 오다노부나가의 명을 받는척 가다 회군해 공격 오다노부나가는 결국 불을 지르고 자결하게 만든 아케치 미쓰히데.. 천황의 권위를 가져가려했다는 오다노부나가의 의중을 미리알고 쳤다는 설도 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천민 출신으로 최고권력에 대한 의지가 애초에는 없었고 오다노부나가의 충실한 부하로 남길 원했던 인물..
임진왜란 이전 건축양식이 잘 보존된 예천 야옹정 보물지정 임진왜란 이전 명종21년인 1566년에 지어졌다는 기록이 있는 예천의 야옹정이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변에 들를일 있으면 가봐야겠네요.. 보존 문제로 공개가 될지는 의문입니다만.. 조선전기 건축양식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조선전기의 건축물일듯합니다. 예천 야옹정 야옹정 내부 기와에 남아있는 가정 병인 건축 연대공포 영쌍창 통평고대 건물내부 단청 흔적 건물외부 단청 흔적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경상북도 예천군에 있는「예천 야옹정」(醴泉 野翁亭)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17호로 지정하였다. 현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30호로 지정되어 있는 야옹정은 조선 중종 때 학자인 야옹(野翁) 권의(權檥, 1475~1558)의 아들 권심언(權審言)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지..
[이순신] 임진왜란 1592 방영 - 한중합작 팩션 드라마 방송일정 역사인물중에 양파껍질처럼 까내더라도 더욱 존경스러워지는 인물들이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인 분인 이순신장군입니다. 용맹 지략 희생 인품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까지 국난의 위기속에 최고의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임진왜란을 조명한다면 꼭 우리만이 아니더라도 조선 명 왜모두에게 빼놓을수 없는 인물입니다.거북선을 비롯해 이순신의 해전이 어떻게 묘사되었을지 궁금합니다.임진왜란은 일본에서는 도자기 전쟁으로 부릅니다. 동아시아의 패권을 노리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돌출된 행동이 몰고온 전란은 우리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고 자세히 살펴보면 현재진행형으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일본이 우경화가 심해졌고 심지어 전쟁 가능한 국가로 가기위해 헌법까지 개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강성해지면서 이전시대의 치욕을 씻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