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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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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5월] 비오는 풍경 성호공원 부곡동 푸른학습장 연못 5월 주말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송화가루가 많이 날리던 시기이고 건조했기에 매우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인적이 드문 성호공원을 내집 정원처럼 걸어다니는 호사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부곡동까지는 왕복 4킬로미터 가까이 되기에 산책과 도보운동에 매우 좋은 코스였습니다. 영상보기 성호공원 부곡동 푸른학습장 가는길.. 이곳은 봄에 벚꽃이 만발하는 공간으로 여의도 만큼은 아니어도 인파가 몰리는곳이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사진을 찾아보면 20년전쯤에 찍은것도 있을텐데 지금보다는 어수선하고 인적이 거의없던곳이 탈바꿈했습니다. 푸른학습장의 연못과 다리 연못 풍경 여유로운 오리 한마리 송화가루 많이 날렸지만 비로인해 잦아듬.. 자동차는 물론이고 집안 구석구석까지 샛노랗게 물들였지만... 푸른학습장내 팔각정 부..
2020년 4월 성호공원 봄풍경 - 벚꽃과 산책길 식물원 사거리 굴다리 건너편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철쭉 동산이 있는데 사진은 4월초에 촬영한거라 아직피지 않았을 시기입니다. 굴다리 건너편에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공원이있습니다. 한곳은 일동 동사무소와 상록수역 방향으로 철쭉동산이 있습니다. 반대편은 노적봉 폭포 방향으로 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갈수는 없고 홈플러스 방향으로 내려갔다 횡단보도 건너 다시 거슬러 올라와야합니다. 지방선거때면 육교를 놓는다 말은 가끔 흘러나오지만 실행될지는 지금으로서는 의문입니다. 곳곳으로 펼쳐진 벚꽃의 향연 벚꽃이 한창일때는 굴다리 도로 양편으로 화사한 벚꽃이 만개한 곳입니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을 많이 삼가한편이지만 가끔 인적이 드문 이곳 공원에서 햇살을 쬐곤했습니다. 벚꽃이 예년보다 활짝..
2020년 3월 성호공원 부곡동 푸른학습장 풍경 성호공원은 일동 식물원에서 부곡동까지 넓게 이어진 공원입니다. 대략 4-5킬로미터되는 길게 연결된 공원입니다. 도로변이라 가능한 거리라 볼수있습니다. 녹지로 이어진 공원중간에 몇몇 건물이 있지만 대부분이 산책로입니다. 부곡동에 있는 푸른학습장은 원래 육묘장으로 나무들이 심어져있었는데 기억에는 10여년전쯤 부곡동 사회복지관이 들어선 이후에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식물원 방향에서 오면 도보로 2-30분정도 걸리는 거리. 유튜브 동영상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kUNFJ3sdnOj4TQ93Algckg 편안한 산책- walking historicsite www.youtube.com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h..
안산일동 점성마을 1979년 사진과 2019년 성호공원 11월 가을 풍경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지나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가을빛이 지난 2-3년보다는 가을색이 떨어지는데 그래도 가을은 가을.. 안산 일동의 1979년 사진 앞에 보이는 논이 지금의 지금의 식물원쯤 될것 같습니다. 당시의 전형적인 시골풍경입니다. 이 사진에서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화림선원 일부분일듯... 이 사진에는 성호 이익선생이 살았던 성호장의 위치까지 표시되어있습니다. 지금은 물론 흔적도 남아있지 않은데 많이 아쉬운부분입니다. 성호장이 있던곳 성태산 뒷길로 가끔 산책나갈때는 성호장 복원이 가능할지 항상 생각해보곤합니다. 성호공원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가을색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11월 초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성호기념관 뒤쪽 야외분수대 느티나무가 예전보다는 빨리 건조하게 변해버렸습니다. ..
경기도 안산 노적봉과 성호공원 전반적인 소개 성호공원은 1997년에 조성되었습니다. 안산 일동 이동 부곡동 성포동에 걸쳐있는 매우 큰 면적을 가진 공원입니다. 중간에 수인산업도로가 관통한 공간으로 연결되어있는 노적봉과 주변 구룡산에 있는 공원 그리고 수암봉과 수리산까지 등산로가 연결되는 성태산길까지 더하면 일동이나 부곡동에 거주하면 주변이 모두 녹지처럼 느껴지기도합니다. 성호공원 중간에는 안산식물원 성호기념관 이익선생묘 단원조각공원의 조각들이 산재해있습니다. 부곡동까지 가면 자연학습장이 있어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들이 심어진걸 볼수 있습니다. 노적봉 방향으로 가면 인공폭포와 단원미술관을 들러볼수 있습니다. 관광지로 소개하기에는 부족한면이 있지만 거주하는 사람들과 오가다 시간나서 들렀을때는 한번쯤 가볼만한 코스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평일..
[2007년 가을]노적봉과 성호공원 이야기 성호공원은 집앞에있는 공원입니다. 2002년 당시로서는 살짝늦은 결혼과 동시에 여러가지 이유가 섞여 개인 의지와 상관없이 안산에 살게되었는데 처음에 살던 아파트는 번잡하고 시끄러운데다 둘다 서울로 출퇴근했기에 토요일까지 일하던 당시로선 거의 잠만자는 공간이었습니다. 일요일에도 집보다는 홈플러스에서 쇼핑하거나 찜질방에서 피로풀면서 쉬던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아이를 낳고 역시 여러가지 이유로 계속 안산에 살게되었습니다. 처음 살던 아파트를 떠나 알아보던 곳중에 하나가 공원이 넓게 펼쳐진 지금 이동네입니다. 안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아파트가 아닌곳을 찾아보니 선택폭이 좁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곳이 지금의 성호공원 부근으로 순전히 공원하나만 놓고 선택했다고봐도 무리가 아니었습니다. 어린이집 다니던..
[아트페인팅] 여유 - 동백꽃과 백자 달항아리 그리고 국보 170호 청화 매조죽문 호 앞으로 아내가 간간히 그리는 혹은 이전에 그렸던 그림들에 대해 소재가 되었고 생각을 하게된 사물이나 정황과 함께 영상화하는 것을 시작합니다.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외에는 진정으로 관심이 있던 분야는 많지 않았습니다. 나와 같이 영상과 디자인 사무실을 운영했던 시절이 벌써 이십여년전이었던 시점에도 매일매일 메모장마다 낙서로 충족하곤 했었는데.. 육아에 매진하던 시절이 지나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고나서는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듯 매일같이 끄적이고 있습니다. 그림 제목은 여유로 편하게 소파에 누워 여유를 누리는 여성의 모습 대화하다보면 가끔씩 외계어 같은 색깔을 말할때면 뜬금없기도 하지만 세상을 수만가지 색상으로 바라보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가끔은 글자에서 색깔을 보았던 천재시인 아르튀르 랭보가 생각나..
[2018년 4월] 안산 성호공원 단원조각공원의 봄꽃 - 겹벚꽃 왕벚꽃 남북한의 평화시대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4월이었습니다. 4월은 또한 꽃이 만개하는 계절이기도합니다. 집앞에있는 성호공원은 수시로 산책나가는 곳인데 온갖 꽃들이 옹기종기 피어있는 곳입니다. 올해는 목련과 벚꽃이 함께피는걸 볼수 있었는데 봄날이 오면 말을 거는듯 피어난 목련꽃잎이나 화려하게 꽃비를 뿌려대는 벚꽃을 마주하다보면 매일매일 공원에 나가게 합니다. 날씨가 흐리면 이익선생 기념관 옆에있는 식물원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꽃은 겹벚꽃입니다. 꽃이름을 잘몰랐을때는 카네이션이 주렁주렁 달렸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장미과에 속하는 겹벚꽃은 일반적인 벚꽃보다 크기가 매우 크고 여려겹으로 이루어져 이름이 겹벚꽃으로 불리게된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왕벚꽃과 명칭이 같이 쓰이곤하는데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