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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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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평] 이만큼 가까운 중국 - 이욱연 창비 * 이 도서는 창비에서 기증받은것입니다 지난주 창비에서 보내준 도서로 평소 관심이 많은 중국에 관련된 소개서인 '이만큼 가까운 중국'이란 제목의 책입니다. 저자인 이욱연 교수님은 자유중국으로 불리던 대만이 아닌 중공으로 불리던 중국에 수교직후인 1992년에 유학을 떠난 분입니다. 그만큼 오랜시간을 직접 체험했던 중국에대해 쉽고 개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저술된 책으로 읽었습니다. 공교롭게 책을 읽는 이번주 들어서 사드배치와 남중국해 문제등으로 중국과 미국의 갈등이 점점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패권국으로서의 지위를 지켜가려는 미국과 아편전쟁이후 서양세력과 비교조차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본에 당했던 과거의 울분을 간직한 중국으로서는 자주 충돌을 일으킬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들은 우리와도 매우 밀접한 것들로 하..
이슬람 문명의 모험 몽골의 충격과 그이후 - 김호동 교수 강연 영상 우리에겐 많이 낯선 문명인 이슬람 김호동 교수님의 강연을 듣다보니 오히려 이슬람은 유럽과 빈번한 교류와 지배를 하거나 최근들어 역전되기는 했지만 중국 주변의 동아시아 문명권보다 폐쇄성이 더적은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슬람은 성공적인 제국으로 성장하면서 번영을 이루었으나 몽골 침략 이후로 많은 충격을 받았고 현재는 성속일치라는 종교와 세속이 분리되지 않은 상황이 발전적으로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것은 아닌지 반문해보는 강연 솔직히 중동지역은 직접적으로 많은 관심이 가지 않는 지역으로 그냥 사막에서 어렵게살다 로또맞듯 유전발견으로 부유하는 사는 졸부정도의 이미지에 테러나 일삼는 소수 극단주의자들이 활개치는 나라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될듯 하지만 이슬람 문명은 근세이전까지 유럽을 변방 취급할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