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문명 김호동 교수님 강연
이슬람 우리에게 분명히 낯선 문명입니다.
김호동 교수님의 강연을 듣다보니 오히려 이슬람은 유럽과 빈번한 교류와 지배를 하거나 최근들어 역전되기는 했지만 중국 주변의 동아시아 문명권보다 폐쇄성이 더 적은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성공적인 제국으로 성장하면서 번영을 이루었으나 몽골 침략 이후로 많은 충격을 받았고 현재는 성속일치라는 종교와 세속이 분리되지 않은 상황이 발전적으로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닌지 반문해보는 강연
솔직히 중동지역은 직접적으로 많은 관심이 가지 않는 지역으로 그냥 사막에서 어렵게 살다 로또맞듯 유전발견으로 부유하는 사는 졸부정도의 이미지입니다.
거기에 테러나 일삼는 소수 극단주의자들이 활개 치는 나라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될듯 하지만 이슬람 문명은 근세이전까지 유럽을 변방 취급할 정도로 고도화된 성공한 문명이었다는 점입니다.
몽골 제국의 침략이후 기록물들이 모두 불태워지면서 이론적 동력을 잃어버린 상태이기에 원망과 자조의 감정도 남아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강연
이슬람에 대해 좀더 깊이 알수있는 계기가 되는 강연으로 한번 보시길 추천…
이슬람 문명에 대한 김호동 교수님 강연 영상
2015년 강연임에도 깊은 깨우침을 가질 수 있는 강연입니다.
2부는 김능우 교수와의 토론
강연내용 상세보기
네이버 열린연단
김호동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

이슬람 문명에 대한 관심과 최근
이븐 할둔의 책을 아주 오래전에 겉핥기로 본것같은데.. 기회되면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할 듯..
90년대 많은 반향을 일으켰던 에드워드 사이드는 오리엔탈리즘에서 서양인들이 만들어 놓은 이슬람의 이미지들때문에 실제를 못본다고 많이 비판했었습니다.\
김호동 교수님은 지나친 우호론도 같이 경계해야될 정도로 우리의 이슬람에 대한 이해도가 일천하다고..
이 글은 2015년에 작성된 것으로 십년이 지난 지금은 이슬람에 대한 관심과 정보가 더욱 많고 접하기 쉽게 유튜브에 많은 이슬람 전문가들의 의견과 강연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슬람은 중요한 위치에 있고 정치나 문화적인 것은 물론이지만 글로벌 경제 속에서 많은 교류와 영향 관계를 가진 우리로선 쉽게 간과할 수 없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석유같은 자원은 물론이고 최근에 경제와 국익차원에서 보면 급부상중인 K방산 관련해서 큰 손이 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