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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산책하기 좋은 안산 갈대습지 11월 풍경

안산 갈대습지가 생긴 이유

안산 갈대습지는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반월천, 동화천, 삼화천 등)의 수질을 개선하고, 오염된 시화호를 다시 살리기 위한 대규모 인공습지로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1990년대 후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시화호와 그 일대는 “죽음의 호수”라 불릴 정도로 심각한 수질 오염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당시에 연일 방송과 신문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갈대와 다양한 수생식물의 자연 정화 능력을 활용해 하천과 호수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자연정화처리식 인공습지가 필요해졌습니다.

2023년 11월 풍경

이 습지는 2002년 5월 개장했으며, 수질 개선은 물론 생태계 복원, 다양한 야생동식물의 서식지 제공, 시민들을 위한 생태교육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갯벌 지대였던 이곳은 시화방조제 건설과 함께 바뀌었고, 그 결과 인근 공단의 폐수와 오염수 문제 해소를 목표로 습지공원이 조성된 것입니다.

안산 갈대습지 방문

안산에 있는 갈대습지 공원은 시화호 수질개선을 위해 1997년 착공해 2002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곳으로 특히 늦가을 방문하기 좋은 풍경을 보여줍니다. 도심 속에서 고요함과 자연을 벗삼아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작년에는 갈대습지 출입구에 환경생태관이 새롭게 열려 아이들과 가보기 좋은 곳입니다.

방문전에 알아둘 사항은 반려동물 출입금지 자전거 전동바이크등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고 드론 촬영도 금지입니다. 조류독감이 유행할 때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하단 갈대습지 웹사이트 방문 확인.

도시락이나 간식등 음식물 섭취는 정해진 피크닉존에서만 가능합니다.

웹사이트 – 안산갈대습지

2021년 11월 늦가을 풍경

2023년 11월

안산 갈대습지 풍경

물소리길 산책로 철새를 탐방할수 있는 곳이고 산책로 옆으로 흐르는 물소리도 들을수 있습니다.

안산 갈대습지 물소리길
안산 갈대습지 물소리길

중간에 있는 습지 탐방 데크입니다. 들어서면 풍성한 억새와 습지에서 새를 관찰하고 본적은 없지만 수달도 관찰이 된다고합니다.

데크길
데크길

오리들이 유유히 오가던 습지

수련과 오리
수련과 오리

반대편으로 넘어오면 플라타너스가 심어진 바람소리길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낙엽들이 날리고 

갈대습지 바람소리길
갈대습지 바람소리길

입구와 정반대 방향까지 오면 빨간 단풍나무가 있어 눈을 사로 잡습니다. 이계절에 볼수있는 장관입니다.

정문에서 먼 이곳 주변에 화장실 있으니 참고하세요.

갈대습지 단풍나무

안산 갈대습지 단풍나무
안산 갈대습지 단풍나무

안산 갈대습지 단풍나무

다시 물소리길로 들어서 가다보면 또다른 탐방 데크가 보이고 

데크길
데크길

이곳에서도 철새와 억새 그리고 가을에는 시들어가는 연잎들을 볼수있습니다.

안산 갈대습지 물소리길
안산 갈대습지 물소리길
안산 갈대습지 공원

데크를 가로질러 다시나온 바람소리길 따라 귀가길에 들어섭니다.

갈대습지 플라타너스

2021년 11월 갈대습지공원 1시간11분 긴버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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