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공원 안산 일동 점성마을의 1979년
성호공원 안산 일동의 1979년 사진 앞에 보이는 논이 지금의 지금의 식물원과 성호공원이 될 것 같습니다. 당시의 전형적인 시골 풍경입니다.
이 사진에서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화림선원 일부분일듯…
이 사진에는 성호 이익선생이 살았던 성호장의 위치까지 표시되어있습니다. 지금은 물론 흔적도 남아있지 않은데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성호장이 있던곳 성태산 뒷길로 가끔 산책나갈 때는 성호장 복원이 가능할지 항상 생각해보곤합니다. (2025년 현재 성호장이 성호공원 내에 복원될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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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성호장 표시된 곳 뒤쪽의 점성공원 산책로 자주 가는 곳으로 가끔은 성호 선생을 생각하며 걷는 길
성호공원 2019년 11월 가을 풍경
성호공원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가을색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11월 초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성호기념관(현재는 성호박물관) 뒤쪽 야외분수대 느티나무가 예전보다는 빨리 건조하게 변해버렸습니다. 지금은 느티나무가 죽어 사라졌습니다.
2021년 가을에 나무는 이미 죽은 상태. 사진을 여러번 찍었던 장소라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느티나무가 사라지기 몇일전 모습입니다.
성호기념관. 11월초에 성호기념관에서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견학을 갔었는데 기념관에서 박물관으로 한단계 격상되는걸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성호박물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성호 선생 집안의 유물과 저작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성호박물관 뒤쪽의 가을 풍경은 멋있습니다. 플라타너스와 메타세콰이어 총천연색의 단풍나무가 섞여있고 무수한 낙엽들이 쌓여있는 공간입니다. 위에 있는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축구장 부근 이곳도 역시 미리 건조해진 나무들.. 현재 이곳에는 족구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인근에 하얀 목련나무가 많았는데 사라져 아쉽기도 했습니다.

성호공원 미니수목원 마로니에와 노견
여기는 부곡동 미니수목원 자연학습장에 커다란 나무는 마로니에로 불리는 칠엽수입니다..

이곳은 원래 공원에 심기위한 묘목들을 키우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다른동네 개발로 인해 원래 심어진곳에서 이곳으로 옮겨진 것들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옆에는 노견이 한마리 있는데 처음 본게 십년 가까이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2-3년전쯤 하늘나라로..)
2021년 영상에서 황색 노견과 칠엽수를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짖지도 않고 얌전한 성격이었는데 액션캠 셀카봉을 보고 놀란듯한 모습입니다.
식물원에서 이동쪽으로 굴다리 지나있는 공원입니다. 수인산업도로 양쪽으로 공원이 있습니다.
공원 가득 벚나무들이 들어선 곳으로 봄에 이곳을 지나면 뜻밖의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기도합니다.



1979년 사진 – 안산문화원 안산 향토사 연구원
2019년 사진 / 2021년 영상 직접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