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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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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평] 이만큼 가까운 중국 - 이욱연 창비 * 이 도서는 창비에서 기증받은것입니다 지난주 창비에서 보내준 도서로 평소 관심이 많은 중국에 관련된 소개서인 '이만큼 가까운 중국'이란 제목의 책입니다. 저자인 이욱연 교수님은 자유중국으로 불리던 대만이 아닌 중공으로 불리던 중국에 수교직후인 1992년에 유학을 떠난 분입니다. 그만큼 오랜시간을 직접 체험했던 중국에대해 쉽고 개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저술된 책으로 읽었습니다. 공교롭게 책을 읽는 이번주 들어서 사드배치와 남중국해 문제등으로 중국과 미국의 갈등이 점점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패권국으로서의 지위를 지켜가려는 미국과 아편전쟁이후 서양세력과 비교조차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본에 당했던 과거의 울분을 간직한 중국으로서는 자주 충돌을 일으킬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들은 우리와도 매우 밀접한 것들로 하..
역사교과서 이제와 퇴행적인 국정화.. 그리고 총리의 위험한 발언 올초 아들이 5학년 되면서 교과서를 가져왔을때무척 들떠있었던 모습을 되새겨봅니다.. 2학기때부터 배우는데 자신 있는 과목이 생겼다면서..말도많고 탈도많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였지만 지난 이명박시절 역사를 아예 등한시하던때보다 좋을거라고 생각했고 내가 어릴때 보던 80년대 국정교과서보다 사진도 화려하고 가독성도 좋았기에 아직 초등학생인 아들한테 맥락까지 세세하게 짚어가면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지나간후 다시 이야기할수 있으리란 긴호흡으로 되새겨보면서... 지난정권에서는 등한시하던 전략이라면 이번에는 자기들 구미에 맞게 획일화 시키겠다는 시대에 반하는 발상을 들고나왔습니다그냥 조금 저러다 말겠지했지만 결국 강행하면서 통과 시대를 거꾸로 가고있는 아베욕만 잔뜩하고 있었는데... 사회주의를 빙자한 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