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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조선왕릉 동구릉 목릉 선조 능침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조 목릉 전경 목릉 관련글보기 - https://noleter.com/258 [연재] 조선왕릉 동구릉 목릉 선조 - 지금도 비난을 많이 받고있는 임금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극과 역사에 관심많은 분들이 암군으로 꼽는 조선시대 임금은 선조와 인조가 있습니다. 둘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며 고생도 많이 했지만 전체를 끌고가는 군주로서의 판단이나 태도�� noleter.com 목릉 능침 - 2014년 8월 방문당시.. 지금은 비공개지역이지만 당시만해도 공개를해 아무나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이때는 왕릉 답사 초기 시점이라 촬영에 포인트를 잡지못했지만 답사의 경험은 생생하게 남아있기도합니다. 새로운 세계를 접했을때의 신비감같은... 장명등과 혼유석 그리고 봉분 세조는 병풍석을 두르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지..
[연재]조선왕릉 동구릉 목릉 선조 - 지금도 비난을 많이 받고있는 임금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극과 역사에 관심많은 분들이 암군으로 꼽는 조선시대 임금은 선조와 인조가 있습니다. 둘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며 고생도 많이 했지만 전체를 끌고가는 군주로서의 판단이나 태도가 백성들의 호응을 얻지못하고 상상할수 없는 온갖 고초를 더욱 증폭시켜 겪게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문정왕후에 휘둘리던 명종의 뒤를 이은 선조는 방계로서 원래는 왕위 계승과는 크게 관계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성군시절 선조는 나름대로 명민함을 인정받아 후사가 없는 명종에 이어 중종의 손자가운데 선택되었고 서예도 능통해 지금도 많이 찾아볼수 있습니다. 사림의 당쟁이 심화되는 시기이기는 했지만 아마 임진왜란이 아니었다면 성군까지는 아니더라도 평범한(?) 왕생활을 이어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조의 어필 병풍 아래는 선조의 초상화..
[연재] 조선왕릉 태조 이성계 동구릉 건원릉 억새 절정기 - 2 한포스트에 넣기에 분량이 많은것 같아 두개로 나누었습니다. 처음부터 보실분은 아래 링크로.. https://noleter.com/255 [연재] 조선왕릉 태조 이성계 동구릉 건원릉 억새 절정기 - 1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결국 자식들간의 골육상쟁을 눈으로 보았고 가장 총애하는 신하 조선의 설계자였던 정도전마저 잃게됩니다. 후계구도를 제대로 설정하지못한것으로 애틋하던 신� noleter.com 건원릉 동쪽 문석인 동쪽 문석인과 무석인 동쪽 무석인 시점의 정자각 장명등과 능침 장명등에서 바라본 문석인 장명등에서 바라본 정자각. 장명등을 통해 정면을 바라보면 능의 주산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건원릉 병풍석 불교적 상징들을 볼수있는 초기 조선왕릉의 모습. 병풍석에 새겨진건 십이지신입니다. 불교적인 것은 영..
[연재] 조선왕릉 태조 이성계 동구릉 건원릉 억새 절정기 - 1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결국 자식들간의 골육상쟁을 눈으로 보았고 가장 총애하는 신하 조선의 설계자였던 정도전마저 잃게됩니다. 후계구도를 제대로 설정하지못한것으로 애틋하던 신덕왕후의 베개밑 송사와 정도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세자 책봉은 결국 태종 이방원의 피의 복수로 끝을 맺게되었습니다. 태조 사후 신덕왕후 강씨의 정릉은 분해되어 방통교 다리밑에 깔려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고, 태조가 살아있을때는 고향 함흥으로 올라가 부르려 오는 족족 화살끝에 사라져 함흥차사란 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후 무학대사의 권유로 되돌아오긴했지만 마지막에는 북방의 억새를 무덤에 심어달란 유지를 받들어 태종이 심게되었습니다. 아래는 태조 이성계 어진으로 소실되지 않았기에 실제의 태조 모습이라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어진은..
[2020년5월] 비오는 풍경 성호공원 부곡동 푸른학습장 연못 5월 주말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송화가루가 많이 날리던 시기이고 건조했기에 매우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인적이 드문 성호공원을 내집 정원처럼 걸어다니는 호사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부곡동까지는 왕복 4킬로미터 가까이 되기에 산책과 도보운동에 매우 좋은 코스였습니다. 영상보기 성호공원 부곡동 푸른학습장 가는길.. 이곳은 봄에 벚꽃이 만발하는 공간으로 여의도 만큼은 아니어도 인파가 몰리는곳이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사진을 찾아보면 20년전쯤에 찍은것도 있을텐데 지금보다는 어수선하고 인적이 거의없던곳이 탈바꿈했습니다. 푸른학습장의 연못과 다리 연못 풍경 여유로운 오리 한마리 송화가루 많이 날렸지만 비로인해 잦아듬.. 자동차는 물론이고 집안 구석구석까지 샛노랗게 물들였지만... 푸른학습장내 팔각정 부..
2020년 4월 성호공원 봄풍경 - 벚꽃과 산책길 식물원 사거리 굴다리 건너편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철쭉 동산이 있는데 사진은 4월초에 촬영한거라 아직피지 않았을 시기입니다. 굴다리 건너편에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공원이있습니다. 한곳은 일동 동사무소와 상록수역 방향으로 철쭉동산이 있습니다. 반대편은 노적봉 폭포 방향으로 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갈수는 없고 홈플러스 방향으로 내려갔다 횡단보도 건너 다시 거슬러 올라와야합니다. 지방선거때면 육교를 놓는다 말은 가끔 흘러나오지만 실행될지는 지금으로서는 의문입니다. 곳곳으로 펼쳐진 벚꽃의 향연 벚꽃이 한창일때는 굴다리 도로 양편으로 화사한 벚꽃이 만개한 곳입니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을 많이 삼가한편이지만 가끔 인적이 드문 이곳 공원에서 햇살을 쬐곤했습니다. 벚꽃이 예년보다 활짝..
부처님 오신날 추천영상 - 역사스페셜 혜초 다큐와 자현스님의 붓다로드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제약이 따르는 봉축일입니다. 불교는 믿음을 떠나 우리 역사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종교입니다. 관용과 혁신의 리더였던 석가모니를 다시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혜초의 여정은 불교와 힌두교 이슬람을 아우르는 대모험이었습니다. 신라인 혜초가 세계인이 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치열한 구도의 열정을 되새겨볼수 있겠습니다. KBS 역사스페셜 – 해동의 첫 번째 세계인, 혜초 慧超(704~787) 왕오천축국전 불교에 대해 누구보다 해박하지만 아주쉽게 설명해주는 자현스님의 불교방송 강연 BTN 자현스님과 떠나는 붓다로드 자현스님의 쏘댕기기 - 선불교연구소
[연재]조선왕릉 동구릉 문종 현덕왕후 현릉 - 어찌보면 제일 아까운 군왕 2-5 동구릉 문종 현덕왕후 현릉 문종은 아버지 세종대왕의 그늘에 가려 그리고 재위기간이 짧아 과소평가된 왕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고보면 당뇨로인해 평생 이병저병에 시달린 세종을 대신해 대리청정을 하면서 해놓은 일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왕실 최초의 적통을 받은 세자로 어릴때부터 군주로서의 교육을 받았고 스폰지처럼 빨아들였던 똑똑하고 명민했습니다. 게다가 세종에게는 없던 병법이나 무기체계등 군대를 실제로 통솔하는 것에도 밝았다고 하는데 안타깝게 39세의 나이로 어린 단종을 두고 눈을 감은것이고 후일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문종은 세자시절 빈으로 들인 여인마다 문제를 일으켜 힘들었습니다. 첫번째인 휘빈 김씨는 문종이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지 소원했는데 이로인해 휘빈김씨는 압승술이라는 총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