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유적 방문/전시및뉴스

(21)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마도 4호선 발굴조사 착수 최초의 조선 시대 선박 태안에서 발굴 - 해저로봇 크랩스터 서해안의 신안 앞바다와 태안 앞바다는 험한 물살과 기후로 선박들이 많이 침몰하면서 현재로선 고고학의 보고가 되어있는곳 보물선으로 불리기도 했던 발굴.. 특히 서해안은 동해에비해 닫힌 바다이고 당시 중국과의 교역으로 왕래가 많았던 지역..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개수제(開水祭)를 시작으로, 수중문화재의 보고(寶庫)로 불리는 충청남도 태안군 마도 해역에서 조선 시대 선박으로 추정되는 마도 4호선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태안 마도해역은 예로부터 강한 물살과 암초, 짙은 안개 등으로 선박 운항이 어렵다 하여 난행량(難行梁)으로 불리었으며, 난파사고가 빈번했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곳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지난 2007년 태안선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포항 중성리 신라비」국보 지정,「청자 상감운학문 매병」등 12건 보물 지정 문화재청은 보물 제1758호 ‘포항 중성리 신라비’를 국보로 승격 지정하고,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등 12건을 보물로 지정하였다. 국보 제318호 ‘포항 중성리 신라비(浦項 中城里 新羅碑)’는 2012년에 보물 제1758호로 지정된 현존 최고(最古)의 신라비이다. 이 비는 1면 12행에 총 203자가 각자(刻字)되어 있으며, 신라 관등제의 성립 과정, 신라 6부의 내부 구조와 지방 통치, 분쟁 해결 절차, 궁(宮)의 의미, 사건 판결 후 재발 방지 조치 등 신라의 정치·경제·문화상을 알려 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역사적·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비문의 글씨체는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와 통하는 고예서(古隸書)로 신라 특유의 진솔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단양 적성비에서 보이는 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구암 허준「동의보감」 국보 승격 지정 예고 작년 여름 한창 장마철에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허준 박물관과 구암 공원등을 둘러보고 근처에있는 겸재정선 미술관을 답사했던것이 기억납니다. 현재 한창 방영중인 징비록과 화정 두 사극과 시대가 같은 인물인 허준은 동의보감을 저술한 것으로 유명한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것은 알았는데 아직 국보는 아니었다는 사실.. 이제라도 지정이 예정되었으니 다행 문화재청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東醫寶鑑)」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하였다. 동의보감은 임금의 병과 건강을 돌보는 어의(御醫)였던 허준(許浚, 1546~1615년)이 1610년(광해군 2) 완성하여 1613년(광해군 5)에 간행된 우리나라 최고(最高)의 한의서로, 조선과 중국에서 유통되던 의학서적과 임상의학적 체..
[강연] 국왕과 신하가 함께 만든 나라, 조선을 살피다 - 국립고궁박물관,「왕실문화 심층탐구」강연 개최 / 5.8.~7.3. 매주 금요일- 국왕과 신하가 함께 만든 나라, 조선을 살피다 - 국립고궁박물관,「왕실문화 심층탐구」강연 개최 / 5.8.~7.3. 매주 금요일-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5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국왕과 신하가 함께 만든 나라, 조선’을 주제로 한 성인 대상 강연 「왕실문화 심층탐구」를 개최한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부터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로 등극한 고종에 이르기까지 8명의 국왕을 중심으로, 조선의 국왕과 신하가 어떻게 국정을 운영하였는지 알아보는 심화 교양강좌이다. 도현철 연세대 교수, 계승범 서강대 교수, 오수창 서울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 9명과 함께 조선 시대 군신관계에 대해 두루 살펴본다. 강연 내용은 ▲ 조준, 정도전 등 개국공신과 손을 잡고 새 ..
[국립고궁박물관] 광복 70주년 기념전시「그림으로 본 조선통신사」 개최 자격루와 순종 어차등이 전시되어있는 국립 고궁박물관에서 그림으로본 조선통신사전을 개최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아직까지 무료로 개방되는 고궁박물관은 경복궁역에서 내려 경복궁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전시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입니다. 조선 통신사는 지금 한창 방영중인 징비록에서는 상반된 의견으로 당시 왕인 선조와 신료들을 혼란에 빠트리기도 했었는데 이후 교류가 지속되었던것으로 보이는데 문화교류 및 외교관계를 엿볼수 있을듯.. 시간날때 한번 갔다와야겠습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김성배)은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를 통해 교류된 그림을 전시하는 「그림으로 본 조선통신사」 테마전시를 오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기획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