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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적 방문/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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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벼 베기 행사 -10월 6일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 지난봄에 모내기 행사가 있었는데 벌써 가을걷이로 벼베기 행사가 내일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있습니다. 농경문화 기반의 유교국가였던 조선에서 친히 왕이 경작하는 본보기를 보이던 곳으로 농사의 중요성을 보여주던 곳이고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볏집을 지붕에 얹은 형태의 창덕궁 청의정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유범)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6일 오전 11시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淸漪亭)에서 벼 베기 행사를 실시한다. 조선 시대에는 임금이 몸소 경작지를 조성하여 농사를 주관했던 친경례(親耕禮) 의식이 있었는데, 창덕궁관리소는 친경례 의식의 취지를 기념하기 위해 창덕궁 후원 내 청의정 앞 논에서 매년 봄에는 모내기 행사를, 매년 가을에는 봄에 심은 벼를 수확하는 벼 베기 행사를 열고 있다. 참고..
경복궁 가을행사 「궁중 야별참」「생과방」 행사 개최 10.1.~28. / 9.27부터 예매시작 경복궁에서 여러가지 행사기획을 많이하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선보인건 야간 궁중에서 밤참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궁중병과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색다른 체험이 될것 같습니다. 현재 옥션에서 예매중인데 주말은 힘들것 같고 주중에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1인당 23000원입니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과 함께 임금님이 드시던 일상식의 하나인 ‘밤참’을 체험할 수 있는 「궁중 야별참」과 궁중병과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생과방」 프로그램을 내달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궁중에서는 예로부터 왕과 왕비에게 이른 아침의 초조반상(初早飯床), 조반(아침상), 낮것상(점심상), 석반(석수라), 야참(밤중)으로 구성되는 다섯 번의 식사를 일상식으로 올렸다. 「궁중 야별참」행사에서는 죽..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어린이 해설사 모집 - 9월21부터 23일까지 접수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어린이 해설사 모집 최근 궁궐이나 역사 유적지에 다니다보면 현장학습 다니는 초등학생들 한무리와 자주 조우하게됩니다. 물론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부분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도 앞으로의 입시에서 역사과목의 비중이 점점 높아집니다. 역사 공부를 많이 하게되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 한가지 더 생기게되고 종합적으로 지난간 과거의 사례까지 살펴보는 깊이도 가질수 있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는 오랜 연륜이 쌓여갈수록 도움이 될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특별한 장소에서 해설을 하게되면 좀더 집중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수있는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역사 지식뿐만 아니라 발표력과 배려등 많은 부분을 배울수 있을듯.. 덕수궁 석조전은 르네상스식 건물로..
경복궁 별빛야행 12첩 반상 - 9월1일부터 첫시행 8월19일 오후 2시 옥션 예매 8월15일 광복절에 경복궁 야간관람을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온 다음날 촬영한 메모리카드 홀랑 날라갔습니다. 아주 가끔씩 발생하는 일이긴 하지만 황당.. 방법이 없는듯.. 지금까지 4-5년동아 서너번 날라간 메모리 카드.. 오래전 사용하던 8미리나 6미리 테잎이었다면 해당 구간만 빼고 복구하면 되겠지만 메모리카드는 전체가 소실되면 별다른 방법이 없을듯.. 촬영을 하다보면 발생할수 있는 상황으로 촬영 종료되면 백업을 최우선으로 한다음에 돌려봐야할듯합니다. 집에 올때까지 멀쩡했고 카메라 안에서 재생도 되었는데 PC로 옮기는 과정에서 순간 날아간듯한데 지금까지 메모리칩 이상있기전 전조증상을 보면 이번에 촬영할때 경복궁 야간 공연을 촬영할때 기기 과열로 몇번 끊겼는데 촬영 시간이 매우 짧았습니다. 올초에 안산 ..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 통명전 고궁 음악회 창경궁 야간 특별 관람을 7월31일 저녁에 갔다 왔습니다. 낮에는 선정릉에 있는 민속극장 풍류에서 가야금 병창을 듣고왔고 부랴부랴 창경궁에 도착하니 저녁 7시를 조금 넘은 시간.. 늦는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딱 맞게 도착했습니다. 5월에 덕수궁 야간관람이후 2달만에 창경궁 야간 관람을 시작했고 창경궁은 작년 12월24일 이후에 왔습니다. 묘하게도 창경궁은 한여름 아니면 한겨울에 오게되네요.. 옥션에서 티켓 예매할때 정신없이 하다가 걸린날짜가 7월31일이었습니다. 궁궐 야간개장은 예매에 관계없이(창덕궁 제외) 한복을 입고오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편한 날짜에 예매하기는 어렵습니다. 열리자마자 눈깜짝할 사이에... 그나마 창경궁은 평일이라면 예매가 가능하지만 경복궁은 거의 어렵고 창덕궁 달빛기행도 인터파..
창덕궁 야간 달빛기행 예매 - 8월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예매 최근에 아이와 창경궁 야간 개장에 갔다왔습니다. 통명전앞에서 호젓하게 국악공연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8월중순에는 경복궁 야간개장도 예매를 해두었는데 창덕궁 야간 달빛기행은 다른 궁궐 야간개장과 조금 다릅니다. 우선 자유관람이 아니고 주간처럼 소수의 인원이 해설사를 따라 다니는 형태이고 음악공연과 다과도 준비되어있다고 합니다. 금액은 3만원으로 조금 높은편이지만 특별한 경험이 가능할 것같습니다. 8월은 시간이 안되기에 날짜를 따져보고 언제가 좋을지 생각중입니다. 그나저나 다른곳처럼 티켓예매 열리자마자 매진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그나마 많이 완화되긴 했지만 놀라운 속도로 매진되는 궁궐 야간개장입니다. 판매개시 : 8월 5일(금) 14:00 오픈 - 내국인예매 : 인터파크티켓 (http:..
[경복궁 경회루] 조선의 법궁 경복궁의 연회장 경복궁을 관람하다보면 아무래도 눈에띄는곳은 경회루와 향원정을 들수있습니다. 경회루는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실제로도 이곳은 왕과 신하들이 큰 연회를 열거나 외국 사신들을 접대하던곳입니다. 창건 당시 작은 누각이었던 경회루는 1412년 태종12년에 연못을 크게 확장하고 누각도 큰 규모로 새로 지었는데 임진왜란으로 불타고 돌기둥만 남은 것을 고종때인 1867년에 흥선대원군이 왕실의 권위를 세울목적을 가지고 재건하였습니다. 경회루는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이며, 넓이 931㎡의 대규모 목조건물입니다. 1층은 48개의 높은 돌기둥만 세우고 2층에는 마루를 깔아 연회장으로 이용했습니다. 마룻바닥은 중앙의 3칸중궁(中宮) 부분이 가장 높고, 그 다음 12칸은 한 뼘 정도 낮고, 바깥쪽 20칸은 다시 한..
덕수궁(경운궁) 야경과 석조전 미디어파사드 5월25일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과 홍유릉 답사를 마치고 저녁식사후에 다시 덕수궁으로 갔습니다. 들어가면서 중화전과 석어당 즉조당에 불을 밝혀두었는데 상당히 운치있습니다. 마지막주에는 덕수궁을 비롯해 경복궁에서도 미디어파사드를 하는데 이날 덕수궁 석조전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궁궐에 미디어 파사드는 어떤 형태일까 궁금했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화려하고 감성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집에가자고 보채던 아들도 넋놓고 바라보더니 멋있다고 좋아하더군요. 다음에는 경복궁에서 할때 찾아가봐야겠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2016/05/27 - [역사유적 방문/고궁] - 덕수궁(경운궁) 석조전과 대한제국 역사관 1 - 2016년 5월2016/05/27 - [역사유적 방문/고궁] - 덕수궁(경운궁) 석조전과 대한제국 역사관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