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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과 다큐/역사다큐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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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차이나는 도올 - 김용옥의 고구려 패러다임 오랫만에 방송으로 만나는 도올 김용옥.. 중용강의때 외압을 받았고 개인적으로는 기대감이 높았는지 생각보다 일반론에 머문것같아 아쉽지만 도올 김용옥 선생의 TV를 통한 강연의 장점은 크게 관심없던 입문자를 대상으로 할때 유효합니다. 이번에는 더더욱 눈높이를 낮춘듯.. 물론 도올 선생의 학문적 성취는 내공이 매우 깊습니다. 많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다수의 비판자들이 뱉어낸 수십년간 논쟁과 때로는 비난에 가까운 목소리에서도 대중적으로 살아남은 이유이기도합니다. 열정이 내재되어있고 수시로 표현이 되기 때문에 주목을 더욱 받고있는데 방송으로만 접하거나 관심사의 영역안에서 그의 저술들을 대하게되면 전체를 통섭했을때의 느낌과 괴리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각론에 너무 치중하면 본질을 놓칠수 있다는 의미입니..
영상자료 - [문화유산 코리아] 세계 유일의 왕릉, 조선왕릉 500년의 비밀 어제 고종과 순종의 황제릉인 홍유릉을 다녀옴특히 석물들이 황제릉 형식으로 그동안 다른 조선왕릉에선 볼수없던 양식들을 보였고영친왕의 묘지인 영원도 개방이 되어있는 상태 조선왕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모두 등재되어있는데500여년이 이어진 왕조의 왕릉이 도굴없이 유지된건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것도굴이 되지않은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검소함의 미덕으로부장품을 사치스럽거나 화려한 것들을 넣지 않았기에 가능했던것그리고 유래가 없을 기록의 왕조답게 설혹 훼손되더라도 그대로 복구할수있게 기록해 놓았다는것이고 왕릉 답사 처음에는 뭐하는 짓인가하는 생각도 드는데..중장년정도되면 어릴때 교육을 떠올리면 전반적으로 조선의 이미지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데다(세종이나 정조 제외) 그런 사람들 무덤을 찾아간다는게 무슨 의미를 지닐..
2010년3월26일 방영 [EBS 특집 다큐] - 안의사 유해를 찾아라!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 순국당시 동생들인 안공근 안정근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일제는 이들을 강제추방했다고 전해집니다위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분분한설이 있지만 증언에 의하면 1950년대 까지만해도 참배를 드리기도 했고 표지판도 있었다고 전해집니다냉전시기를 지났기에 지금에 와서는 중국측 동의를 얻는것은 어렵지 않겠지만북한과의 관계도 고려해야하기에 적극적이지는 않은 모습북한쪽은 안의사의 고향이 있는데다 북에서도 안중근을 영웅으로 모시고 있다고 전해짐 안중근 의사 두동생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