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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적 방문/조선왕릉

[연재] 조선왕릉 태조 이성계 동구릉 건원릉 억새 절정기 - 2

한포스트에 넣기에 분량이 많은것 같아 두개로 나누었습니다. 처음부터 보실분은 아래 링크로..

 

https://noleter.com/255

 

[연재] 조선왕릉 태조 이성계 동구릉 건원릉 억새 절정기 - 1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결국 자식들간의 골육상쟁을 눈으로 보았고 가장 총애하는 신하 조선의 설계자였던 정도전마저 잃게됩니다. 후계구도를 제대로 설정하지못한것으로 애틋하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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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원릉 동쪽 문석인

 

동쪽 문석인과 무석인

 

동쪽 무석인 시점의 정자각

 

장명등과 능침

 

장명등에서 바라본 문석인

 

장명등에서 바라본 정자각. 장명등을 통해 정면을 바라보면 능의 주산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건원릉 병풍석 불교적 상징들을 볼수있는 초기 조선왕릉의 모습. 병풍석에 새겨진건 십이지신입니다. 불교적인 것은 영탁과 영저를 볼수있습니다.

 

 

 

 

 

병풍석과 난간석

 

봉분의 억새

 

석호와 석양

 

 

서쪽 석마

 

서쪽 무석인 시점으로 바라본 정자각

 

서쪽 문석인

 

서쪽 무석인과 석마

 

배위 혹은 중위로 불리는 것으로 능침은 보통 제향을 지내지 않는 곳이지만 초기 양식인 건원릉과 태종의 헌릉에서 볼수있습니다. 둘다 조선초 많은 건축물을 만든 박자청의 설계로 만들어진것입니다.

 

무석인의 시점에서본 봉분

 

문석인의 시점에서본 봉분

 

건원릉 능침 전경 뒤쪽에 병풍처럼 둘러선 소나무는 도래솔이라 부릅니다. 왕릉의 위엄을 상징하는것으로 조선시대에는 왕릉에는 함부로 들어올수도 없는 공간이었고 혹시라도 이곳의 나무를 베다 걸리면 엄한벌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이를 지키지 못하면 왕릉의 관리인원들이 큰벌을 받았습니다.

 

 

조선왕릉은 당대의 건축과 미술은 물론이고 사회 문화적 역량이 결집되어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스토리들을 지니고 있는 조선왕릉은 현대에는 힐링의 장이 될수있고 각 능마다 역사적 배경을 가늠해볼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수 있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