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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야기/노적봉과 성호공원

안산일동 점성마을 1979년 사진과 2019년 성호공원 11월 가을 풍경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지나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가을빛이 지난 2-3년보다는 가을색이 떨어지는데 그래도 가을은 가을..

 

안산 일동의 1979년 사진 앞에 보이는 논이 지금의 지금의 식물원쯤 될것 같습니다. 당시의 전형적인 시골풍경입니다. 이 사진에서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화림선원 일부분일듯... 예전에 일리암으로 불리던 곳입니다. 이 사진에는 성호 이익선생이 살았던 성호장의 위치까지 표시되어있습니다. 지금은 물론 흔적도 남아있지 않은데 많이 아쉬운부분입니다. 성호장이 있던곳 성태산 뒷길로 가끔 산책나갈때는 성호장 복원이 가능할지 항상 생각해보곤합니다.

사진출처 - 안산 향토사 연구소


성호공원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가을색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11월 초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성호기념관 뒤쪽 야외분수대 느티나무가 예전보다는 빨리 건조하게 변해버렸습니다.

 

성호기념관.. 11월초에 성호기념관에서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견학을 갔었는데 기념관에서 박물관으로 한단계 격상되는걸 준비하고 있다고합니다.

 

성호기념관 뒷쪽의 곱게물든 단풍

 

축구장 부근 이곳도 역시 미리 건조해진 나무들..

 

여기는 부곡동 자연학습장에 커다란 나무 눈에띄는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원래 공원에 심기위한 묘목들을 키우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다른동네 개발로 인해 원래 심어진곳에서 이곳으로 옮겨진 것들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옆에는 노견이 한마리 있는데 처음본게 십년 가까이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여기는 식물원에서 이동쪽으로 굴다리 지나있는 공원입니다. 수인산업도로 양쪽으로 공원이 있습니다. 공원 가득 벚나무들이 들어선 곳으로 봄에 이곳을 지나면 뜻밖의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기도합니다.

 

 

 

굴다리 위에 피어있는 담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