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경제왜란과 일본 불매운동으로 맞서는 자발적인 시민

Posted by 놀이터 추억보관소
2019.07.17 16:16 세계사 놀이터/일본사

착잡하게 이런글을 쓰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국제관계임에도 일본식 치졸함이 전세계에 드러난 아베의 무역 보복은 이시대의 왜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구한말 일본의 생트집으로 시작된 침략이 결국 식민지까지 겪게되면서 우리는 한없이 쪼그라들었던 과거가 있습니다.

지금은 정치적인 셈법으로 무역 보복을 일으키지만 현실적으로 패권국인 미국정도되면 모를까 경제적으로도 하락세에 접어든 일본이 할수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흑자를 내면서 우리에게 많은걸 받아가는 나라인 일본인데... 트럼프와 김정은이 G20이후 바로 번개모임도 하고 분위기가 훈훈할수록 좌불안석은 일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에 당한세월을 생각하면서 그동안 다분히 감정적으로 대응하던것이 있었기에 그동안 불매운동은 성공을 거둔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다르게 다가오고있습니다. 그사이에 우리의 국력이 많이 신장되었음을 일본이 간과한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형편의 이웃이었기에 착시현상을 가지고 있는듯...

 

선거에 임하는 아베의 꼼수전략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전혀 예상치 못한것은 두가지였습니다. 선조가 궁을 버리고 나간 파천이었고 또하나는 스스로 일어난 의병이었습니다. 이미 점령하고 지나간곳에서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군인으로 돌변해 싸우리란 예상을 하지 못했고 지형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보는 곳이기에 왜군이 기습에 많이 당했습니다. 일본이 가지지 못한 우리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많은 전란을 겪었기에 가만히 있는다면 어떤 불행한 결과가 나올지 뻔해 할수있는 저항은 다해봐야하는 심리...

이번 불매운동은 몇몇이 나서 크게 외치는 형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묵묵히 움직이는 형태이기에 쉽사리 꺼지지않고 오래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이 볼모로 잡은 반도체 원자재는 우선 다급한 불산부터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다고합니다. 이번기회에 한곳에 지나치게 기대지않는 계기가 되고 우리나라의 소재산업이 발달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일본과의 적자무역을 해소하려면 이런부분 개선과 가장 불균형을 이루는 관광을 당분간은 가지 않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일본의 지역기반 서비스업에 많은 수혜를 주었던 우리의 일본관광이었기에 소비자를 우습게 생각하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은 일깨워줘야합니다. 그래야 반복의 고리를 끊을수 있습니다. 일본과의 악연의 고리는 하나씩 끊어나가고 좀더 이웃인 우리의 소중함을 알게해야합니다.

오늘 국내 최대 일본여행 카페인 네일동이 잠정적으로 일본 여행 불매에 동참했습니다. 아베의 일본이 점점 패착의 악수를 두고 있는게 보입니다. 우리도 출혈이 크겠지만 번복하기에는 타이밍이 엇갈리고있고 크게 명분을 잡아가고 있기에 극복을 해낸다면 좀더 단단해지겠습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이야기하는 일본 보수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면 이어서 들을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6GZxWJenXYyqQXYQhh7jw/

 

호사카유지TV

호사카유지 교수의 팩트 tv입니다

www.youtube.com

 

예전에 이분이 쓴 저술에서 한국은 유교 특히 주자학적 도덕을 중시하지만 일본은 유교보다 손자병법을 중시하기에 상대가 약점을 보이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이기는걸 더욱 높게치기에 조선시대를 거친 한국 사람과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지금 상황이 그런듯.. 일본이 힘만되면 침략을 자행하는 이유가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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