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비경 토왕성 폭포 영상

Posted by 놀이터 추억보관소
2015.11.16 16:47 역사유적 방문/유적지
설악산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외국영화에서 봤음직한 풍경입니다
이곳은 명승96호로 지정된 설악산 토왕성폭포입니다.
45년만에 개방한다는데

설악산은 
고등학교때 겉핥기식 수학여행 이후 이때 여기 부근이라는 비룡폭포는 갔었던 걸로 기억..
아! 90년대 중반에 회사 야유회로 갔다가 흔들바위까지 올라갔었고 대부분은 산중턱 술집에서...

가족들과 시간나면 한번가봐야겠습니다




토왕성폭포는 외설악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적봉 남쪽 토왕골에 있다. 토왕성은 『여지도서』『양양도호부』고적조에 “토왕성(土王城) 부(府) 북쪽 50리 설악산 동쪽에 있으며, 성을 돌로 쌓았는데,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세상에 전해오기를 옛날에 토성왕이 성을 쌓았다고 하며, 폭포가 있는데, 석벽사이로 천 길이나 날아 떨어진다.”고 기록 되어있다. 『양양부읍지』에도 같은 기사가 실려 있는데, 모두 토왕성으로 되어 있다.

토왕성폭포는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150m, 중단80m, 하단90m로 총 길이가 320m의 3단을 이루며 떨어지는 연폭(連瀑)으로 하늘에서 비류하는 광경은 천상의 절경이다. 마치 선녀가 흰 비단을 바위위에 널어놓은 듯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설악산 토왕성폭포 방문정보>
소재지: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산 41-0
문의처: 설악산국립공원 033-636-7700
주변 볼거리: 비룡폭포, 울산바위, 신흥사
관련홈페이지: 설악산국립공원 http://seorak.knps.or.kr

내용 및 영상 이미지 출처 - 문화유산채널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설악산 국립공원 토왕성폭포의 비경을 볼 수 있는 탐방로와 전망대를 개설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1970년 이후 45년만에 이달 말부터 공개한다. 

토왕성폭포 탐방로 및 전망대 공개는 기상 사정에 따른 공사기간 연장으로 공개 예정일인 21일보다 며칠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동 소공원에서 비룡폭포구간까지 2.4㎞의 기존 탐방로를 약 400m 연장하여 토왕성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전망대를 설치했으며 이 곳을 연중 개방할 예정이다.

다만 이 곳 탐방로 이외에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로 직접가는 방향은 낙석, 절벽 등 위험지역이 많아 통제가 지속된다. 

토왕성폭포는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제96호)’으로 지정되었으나, 위험지역이 많아 토왕성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탐방로가 없었다. 

설악산국립공원내 10개의 명승 중 출입이 통제된 3개의 명소 중 하나로 그간 겨울철 빙벽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만 참가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공개되었다. 
*설악산 10개 명승 : 비룡폭포, 울산바위, 대승폭포, 십이선녀탕, 수렴동·구곡담 계곡, 비선대와 천불동, 공룡능선, 토왕성폭포(출입통제), 용아장성(출입통제), 내설악 만경대(출입통제) 

경관적인 가치도 매우 높아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경관자원인 ‘국립공원 100경’으로 2011년에 선정됐다. 

토왕성폭포는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로 총 길이가 320m의 3단을 이루며 떨어지는 연폭(連瀑)이다. “석벽사이로 천 길이나 날아 떨어지는 것 같고 마치 선녀가 흰 비단을 바위 위에 널어놓은 듯 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폭포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 토왕성폭포 공개를 위해 부처간 칸막이 없는 협력을 추구하는 정부3.0의 정책에 따라 출입금지 구역의 명승에 대해 관람방안으로 문화재청과 문화재현상변경을 통해 비룡폭포~토왕성폭포전망대 구간에 탐방로를 연장하여 개설했다. 

또한 육담폭포 출렁다리도 32년만에 지난 7월 재정비를 완료하여 비룡폭포와 연계되는 명품 탐방로를 조성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토왕성폭포의 공개로 용아장성과 만경대 2곳이 현재 출입통제 구간으로 남아 있으나 내년에 공원계획변경 및 문화재현상변경 등을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용아장성을 조망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상흠 설악산국립공원 소장은 “이번에 개설한 전망대로 육담폭포를 시작으로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로 이어지는 설악산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명품 탐방로가 탄생했다”며 ”많은 탐방객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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